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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stock)

위험 신호가 깜빡거릴 때

If something was wrong somewhere, you' d better be out of the market.

뭔가 잘못돼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빠져 나오는 게 상책이다.

철길을 따라 걸으면 모처럼 추억에 젖어 있는데, 기차가 시속 200킬로미터로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바보 천치가 아닌 다음에야 당장 철길에서 벗어날 것이다.

기차가 지나간 다음에도 언제든 다시 철길을 걸으며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일단 피하는 게 좋다. 만일 자신의 육감이 틀린 것으로 판명 나면 그때 다시 복귀하면 된다.

출처: 월가의지혜투자의격언 365 -굿모닝북스- 박정태

감상

어떤게 위험신호일까. 아마 코로나19로 대구에서 많은 환자가 나왔을때일꺼다. 항상 시장을 보고 있다가 참여하지 않더라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회야 왔을때 진입할 수 있겠지요. 준비된자에게 기회는 있다. 그러니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