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때는 물어가라
모를 때는 물어가는 게 상책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덤비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그런데, 자칫 엉뚱한 길로 들어서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투자 조언을 해줄 전문가는 의외로 많고 그 방식도 무척 다양하다.
자산운용회사나 투자자문회사에 투자 자금의 운용을 통째로 맡길 수도 있다. 잘아는 전문가를 찾을 수 없다면 괜찮은 책을 읽는 것도 한 방법이고, 인터넷에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하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출처 -월가의지혜 투자의격언 365- 박정태-
감상
주식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채권펀드를 하고 있다. 3개월마다 이자가 들어온다. 주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펀드를 하면 좋다. 펀드도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모르면 펀드를 하라. 4차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면 좋다고 생각한다. 삼성전자가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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