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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stock)

투자는 어렵다 Investment is both an art and a science.

 투자는 기술인 동시에 과학이다.

 성공적인 투자자로 한 시대를 풍미한 버나드 바크루는 이렇게 말했다. "주식 투자를 하겠다면 모든 것을 포기할 각오를 해야 한다. 준비가 됐다면 시장과 주요 기업의 역사와 배경을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해야 한다. 의대생이 해부학 공부를 하듯 꼼꼼하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일류 도박사의 냉정한 감각과 먼 앞날까지 내다볼 수 있는 육감, 사자와 같은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 비로서 당신 앞에 희미한 안개처럼 기회라는 게 나타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Nothing is more difficult than profiting in stocks.

 출처: 월가의지혜 투자의격언365 박정태 - 굿모닝북스 (311)

 감상

 아파트를 살때는 역세권인가. 주변에 학교는 많은가. 백화점은 있는가. 몇 평인가를 본다. 즉 여러가지 사항을 본다. 주식은 쉽게 사 버린다. 배당은 많이 주는지. 기업의 회장, 사장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지 모른다. 그저 바이오테마주니까 사버린다. 방탄소년단이 좋다고 빅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개인들은 욕심이다. 따상을 노렸나 본네  상장한 날 바로 상한가가 풀려버렸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 주식이었다. 앞으로는 남들 따라가는 매매를 하지 말고 공부해서 자기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